2012년 8월 27일 월요일

Exchange Student Life In Eindhoven (1탄, 출발~도착)


아인트호벤에 도착한지 이제 딱 일주일이다.
오늘부터 블로그에 내 유럽 라이프를 기록하기로 마음먹었고,
그래서 이제서야 나의 인천~아인트호벤까지의 여정을 올린다.


네덜란드에 도착할 무렵, 유럽 상공에서 찍은 사진



인천공항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Schiphol 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은 11시간.
처음 접해보는 서방국가와, 장기간의 비행에 걱정을 했었지만,
비행기에 앉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나는 구름위에 있었다.
이말은 즉, 이륙하느 것도 느끼지 못한채 깊은 잠에 빠졌고,
위에 보이는 화면으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면서, 11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기내에서 기념촬영!


드디어 네덜란드에 도착!하고 찍은 사진


입국 심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허정이.


손상되지 않은 나의 짐을 바로 찾을 수 있었고, 그리고 곧장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공항에 위치한 H&M매장 한장!


그러나, 나의 목적지는 Amsterdam이 아닌 Eindhoven이었다.
특이하게도, 공항과 기차역이 떨어져 있지 않고 한 곳에 있었고,
덕분에 편하게 기차를 탈 수 있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공항에 위치한 기차 티켓창구에서 Eindhoven 행 티켓을 구매했다.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 저기 사진 왼편에 위치한 가족에게 아인트호벤 행 열차를 어디서 타냐고 물었는데, 운이 좋게도 저 가족도 아인트호벤으로 간다고 따라오랬다.
그래서 열차를 기다리는 중에 기념촬영!


다행이게도, 곧장 출발하는 기차가 있었고, 기차에서 한 장!
꽤나 깨끗했고, 승차감도 좋았다.ㅋㅋ



Eindhoven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보이는 구장은 내 기억으로 석현준이 활약(?)하고 있는 흐로닝언팀이 아닌지 싶다.


드넓은 목장에 수많은 소떼들을 보고 한 장!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인트호벤역에 도착했고, 
나를 위해 마중나온 Kingsley Obinna(후에 사진 올리겠음ㅋㅋ)를 바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Kingsley는 친절하게 내 숙소까지 택시를 타고가서
마침내 무사히 긴 여정을 아무 사고없이 마칠 수 있었다.

이상 출발~도착까지의 긴~, 그러나 지루하지 않은 여정이었다.

이상.

2011.08.26